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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보령 삽시도 경치 좋고 인심 좋은 고향 같은 섬 글·사진 남상학 태안반도의 안면도에서 남쪽으로 약 6㎞, 대천항(어항에서) 13.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섬이다. 삽시도(揷矢島)는 하늘에서...
그 노인이 지은 집 / 길상호 그는 황량했던 마음을 다져 그 속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/ 먼저 집 크기에 맞춰 단단한 바탕의 주춧돌 심고... 그 집, 집다운 모습이 드러나고/ 그는 이제 사람과 바람의 출입구마다...
플라숙틱 집/ 플라속틱 베개/ 플라순틱 이불// 평생 나만 사랑해 주기로 약속한/ 플라술틱 애인... 새 집/ 아무도 부럽지 않을/ 흙집/ 아무도 사가지 않을// 그 터에 있던 매실나무를 벤다/ 번뜩이는 시퍼런 톱날이...
푹신푹신하고 향기좋은 산길을 기분좋게 내려서고,,,다만 이거 너무 내려가는거 아닌가 싶고,,, 던목고개,,,아니나 다를까 아차산 오름길은 기분좋게 내린만큼 힘겹게 올려야했고,,,뒤돌아보니 오서산이...
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이채 별들이 놀다 간 창가 싱그런 아침의 향기를 마시면 밤새 애태우던 꽃... 낡은 집 흩어지는 눈썹들 지평선에는 가득하구나 어느 날의 내 젊은 눈썹도 흩어지는구나. 그대, 지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