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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) 솔향기가 솔솔 ~ 나는.... 숯불돼지구이..... 생각해보니.. 내가 최근에 고기 먹은날중 가장 많이 먹은듯하다능.... :) 근데, 이거 먹으러 봉화까지 가야하는건 좀 그렇고... 어찌해야하나요... ㅠ.ㅠ
발효실에는 항아리에는 사과, 솔, 대추 식초를 발효하고 있었습니다. <솔 식초를 만들기 위해 직접 산에서 따온 소나무> 저도 솔 식초와 사과쥬스를 1/2 섞여 마셔 보았는데요. 소나무 향이 짙어 입안이 개운하고...
방위 햇살 가득한 남향 생활편익시설 대기초등학교가 있고, 태안읍내까지 차로 5-10분 내외 경사도/고저 앞에는 탁트인 전망, 뒤편으로는 산이 있습니다. 특징 저렴한 금액으로 매입가능합니다. 추천용도...
일곱번째 캠핑이야기, 첫 우중캠핑 만리포 솔향기 캠핑장 #전국캠핑장투어 #여기캠핑장가봤어??... 그렇게 작은 헤프닝을 끝내고 캠핑장에 돌아와서 ~~ 싱싱한 해산물 가득한 밥상을 차려봤습니다...
오늘은 고양시에 있는 솔향기 쭈꾸미집에 갔다. 쭈꾸미와 수제비, 감자전까지 시켜서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. 불향이 가득한 쭈꾸미는 적당히 매웠고, 항아리 수제비는 깊은 맛은 없었지만 시원했다. 감자전은...